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8,560
오늘 : 1,406
어제 : 7,499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회원가입
로그인
벚꽃 활짝 피던 날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Poem/220469
2010.04.15
03:45:55 (*.140.39.189)
6469
사랑
시인이름
용혜원
목록
벚꽃 활짝 피던 날
용 혜 원
그대 처럼
어여쁘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누가 나를 반기겠습니까
어쩌자고
어떻게 하려고
나를 끌어 당기는 것입니까
유혹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내 가슴을 왜 불타게만 합니까
그대를 바라봄이 행복합니다
그대의 향기에 온 몸이 감싸입니다
그대로 인해 내 마음이 자꾸만 자꾸만
술렁대고 있습니다
그대는 마음을 다 드러내놓고
온 몸으로 노래하는데
나는 무엇을 그대에게
노래해야 합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5.30
14:20:58 (*.159.49.31)
바람과해
활짝핀 벗 꽃처럼 고운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번호
시인이름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68761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68329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73063
73
70
사랑
'저녁'...
1
귀비
2009-05-12
4075
28
69
사랑
장마전선
3
귀비
2009-07-02
1721
17
68
사랑
그대로의 사랑
2
오작교
2009-07-13
1632
14
67
사랑
숲에서 쓰는 편지
1
귀비
2009-07-20
1936
12
66
사랑
한 호흡
2
귀비
2009-07-31
1682
12
65
사랑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오작교
2009-08-03
1633
10
64
용혜원
사랑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2
은하수
2009-08-29
1583
10
63
황진이
사랑
고시조(내 언제 무신하여 )
3
감나무
2009-11-20
2168
62
김효태
사랑
아가의 눈망울
8
감나무
2009-11-22
2030
61
김현숙
사랑
아네모네
5
청풍명월
2009-11-24
1804
60
김 효 태
사랑
애증의 부활
청풍명월
2009-11-26
1590
59
백석
사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
오작교
2009-12-21
2266
58
황진이
사랑
고시조(동짓달 기나긴 밤을)
6
감나무
2009-12-24
6101
57
용 혜원
사랑
나 가난하게 살아도
5
감나무
2010-01-06
2015
56
용혜원
사랑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2
은하수
2010-01-30
2353
55
김남조
사랑
겨울 햇빛
2
은하수
2010-02-05
2708
54
賢智 . 이경옥
사랑
사랑의 하모니
1
데보라
2010-02-28
3422
53
용혜원
사랑
목련꽃 피는 봄날에
은하수
2010-04-15
5090
용혜원
사랑
벚꽃 활짝 피던 날
1
은하수
2010-04-15
6469
51
세월
사랑
사모곡(思慕曲)
4
세월
2010-08-03
26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