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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9659
    334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3-10-10 1810
    333 빵을 먹는다는 것은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file
    오작교
    2021-08-12 1817
    332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022-02-05 1819
    331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1-31 1822
    330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022-02-17 1829
    329 새의 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3-08-11 1830
    3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3-08-16 1838
    327 진달래꽃술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08-16 1838
    326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2-05 1842
    325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07-22 1844
    324 온기에 대하여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file
    오작교
    2021-08-12 1850
    323 사랑하기 좋은 때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3
    오작교
    2022-04-13 1850
    322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1856
    321 모네의 수련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3-08-11 1856
    320 벚꽃 증후군 혹은 벚꽃 주의보 / 나를 격려하는 하루 3 file
    오작교
    2022-05-19 1858
    319 기다려 주자 / 나를 격려하는 하루 1
    오작교
    2021-12-28 1859
    318 고요한 절정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0-20 1860
    317 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1-15 1864
    316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2-18 1866
    315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2-13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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