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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8935
    114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1678
    113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652
    112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858
    111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1707
    110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1828
    109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1577
    108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659
    107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687
    106 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713
    105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629
    104 변하기 때문에 사랑이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593
    103 마음의 지름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563
    102 여린 존재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543
    101 무거운 것을 가볍게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7.09 1705
    100 희망 다짐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오작교 2022.07.09 1574
    99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7.11 1684
    98 아야진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2022.07.26 1610
    97 저 구름을 가져갈 수 있다면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file 오작교 2022.08.02 1888
    96 진심을 헤아리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8.05 1867
    95 내 안의 가면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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