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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8593   2009-08-06 2009-10-22 13:39
    212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649   2021-12-09 2021-12-09 18:56
     
    211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1700   2021-12-10 2022-05-06 22:28
     
    210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2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714   2021-12-10 2021-12-10 21:40
     
    209 하루하루 더 홀가분하질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708   2021-12-19 2021-12-19 18:02
     
    208 공격보다 수비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오작교
    1714   2021-12-19 2021-12-19 18:09
     
    207 기다려 주자 / 나를 격려하는 하루 1
    오작교
    1830   2021-12-28 2022-04-29 23:42
     
    206 잘 지내고 있나요?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1934   2021-12-29 2022-04-29 23:25
     
    205 산(山)의 기도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2
    오작교
    1864   2022-01-11 2022-01-13 08:11
     
    204 우주 속에 내려놓기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2
    오작교
    1845   2022-01-15 2022-04-21 08:19
     
    203 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1810   2022-01-15 2022-01-15 08:25
     
    202 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1775   2022-01-17 2022-01-17 09:22
     
    201 세 개의 황금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2131   2022-01-17 2022-01-17 09:59
     
    200 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715   2022-01-20 2022-01-20 20:13
     
    199 슬리퍼 히트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2
    오작교
    1859   2022-01-24 2022-01-25 18:36
     
    198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30   2022-01-26 2022-01-26 17:42
     
    197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677   2022-01-26 2022-01-26 19:23
     
    196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34   2022-01-27 2022-01-27 11:50
     
    195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183   2022-01-31 2022-04-25 22:53
     
    194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1782   2022-01-31 2022-04-21 08:18
     
    193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802   2022-02-05 2022-04-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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