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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밤
하늘정원
https://park5611.pe.kr/xe/Gasi_04/39731
2006.06.23
13:18:27 (*.0.186.170)
605
9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23
16:41:15 (*.48.236.73)
고운초롱
하늘정원님.
안녕하세욤~?
하늘은 온통 회색빛~
후덥지근한 날씨는~
불쾌지수를 높이는 거 같았었는디~욤~ㅎ
저의 맘두~빗속에 젖어들고~
온통~빗소리에~
고운음악에~
마음이 깨끗히 정화되는 느낌이네욤~
고맙습니다.^^*
글구여~행복하세욤~^^*~방긋
2006.06.23
21:08:00 (*.232.69.64)
古友
니나, 내나 비와서 뒤숭숭한 꿈자리, 에 뒤척이는 것은
그래도 아직, 혈관속에 '정열'이 흘러서이다 !
영상, 은근히 찌릿하게
멋집니다 !
2006.06.24
15:32:07 (*.0.186.170)
하늘정원
발걸음 걸음 마다 정감어린 마음을 읽고 갑니다.
새로운날 복짓는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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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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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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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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