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37,716
    오늘 : 562
    어제 : 7,49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8733   2009-08-06 2009-10-22 13:39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4.21
    조회 수 1639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조회 수 1640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조회 수 1642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조회 수 164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조회 수 1642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조회 수 1648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2022.03.30
    조회 수 1650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조회 수 1650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조회 수 1653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09
    조회 수 1654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5
    조회 수 1656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조회 수 1656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2.03.21
    조회 수 1658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조회 수 1658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1.01
    조회 수 1660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3.17
    조회 수 1661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8
    조회 수 1662
    상여놀이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10.10
    조회 수 1662
    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조회 수 1665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조회 수 1666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