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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8862
    39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648
    391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3-09-04 1648
    390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1649
    389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1649
    388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1650
    387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2022-03-30 1654
    386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655
    385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1661
    384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1661
    383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1661
    382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5 1662
    381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09 1663
    380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2-03-21 1665
    379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8 1667
    378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3-17 1668
    377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1-01 1669
    376 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1673
    375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2023-01-25 1673
    374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1673
    373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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