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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9999
    395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2022-05-12 1693
    394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5 1695
    393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09 1695
    392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1696
    391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4-21 1696
    390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1-01 1701
    389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1702
    388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705
    387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1706
    386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707
    385 2분만 더 가보라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4-15 1708
    384 미소가 흐르는 사람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1-12-04 1709
    383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2022-03-30 1709
    382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8 1711
    381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1713
    380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2-03-21 1715
    379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2023-01-25 1715
    378 절정기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2 1718
    377 가장 모욕적인 평가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1-10-23 1719
    376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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