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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번호
    시인이름
    글쓴이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69057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68615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73338 73
    909   희망 이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7
    장길산
    2008-08-28 1549 16
    908   기타 연(蓮)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6
    명임
    2008-08-20 1402 16
    907   기타 술빵 냄새의 시간 1
    동행
    2009-03-09 1358 15
    906   기타 무릎의 문양
    동행
    2009-03-04 1279 15
    905   기타 비온뒤 1
    동행
    2009-02-24 1325 15
    904   그리움 또 기다리는 편지
    귀비
    2008-12-26 1431 15
    903   고독 외로울때
    귀비
    2008-12-17 1445 15
    902   고독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1
    보름달
    2008-12-13 1241 15
    901   사랑 愛人 1
    귀비
    2008-12-03 1685 15
    900   그리움 아버지 2 3
    오작교
    2008-11-16 1423 15
    899   기타 오감도(烏瞰圖) 시 제1호 2
    동행
    2008-10-11 1375 15
    898   기타 사람은 생각 실린 구름 1
    귀비
    2008-09-18 1475 15
    897   사랑 4
    귀비
    2008-09-05 1582 15
    896   사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中 4
    귀비
    2008-08-28 1761 15
    895   그리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13
    하양
    2008-08-27 1731 15
    894   고독 빗방울 3
    오작교
    2008-07-22 1202 15
    893   애닮음 一九六五年(1965년)의 두가지 記憶(기억) 5
    동행
    2008-07-08 1591 15
    892   사랑 그대로의 사랑 2
    오작교
    2009-07-13 1637 14
    891   기타 비에도 그림자가 있다 2
    귀비
    2009-07-12 1661 14
    890   고독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1
    귀비
    2009-03-26 19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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