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50,828
    오늘 : 529
    어제 : 8,490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9640   2009-08-06 2009-10-22 13:39
    154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76   2022-01-26 2022-01-26 17:42
     
    153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720   2022-01-26 2022-01-26 19:23
     
    152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83   2022-01-27 2022-01-27 11:50
     
    151 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21   2022-01-31 2022-04-25 22:53
     
    150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1822   2022-01-31 2022-04-21 08:18
     
    149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841   2022-02-05 2022-04-20 21:01
     
    148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1817   2022-02-05 2022-02-05 20:38
     
    147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96   2022-02-10 2022-02-10 09:48
     
    146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1882   2022-02-13 2022-02-18 14:21
     
    145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1828   2022-02-17 2022-02-19 09:05
     
    144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1862   2022-02-18 2022-02-18 19:19
     
    143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720   2022-02-19 2022-02-19 19:07
     
    142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1688   2022-02-24 2022-04-25 22:30
     
    141 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30   2022-02-24 2022-02-24 20:12
     
    140 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1737   2022-03-06 2022-04-25 22:19
     
    139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09   2022-03-17 2022-03-17 11:11
     
    138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1727   2022-03-17 2022-04-25 22:02
     
    137 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1747   2022-03-17 2022-05-06 21:44
     
    136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1668   2022-03-21 2022-03-21 14:09
     
    135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1702   2022-03-21 2022-03-21 14: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