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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9932   2009-08-06 2009-10-22 13:39
    174 기다려 주자 / 나를 격려하는 하루 1
    오작교
    1870   2021-12-28 2022-04-29 23:42
     
    173 고요한 절정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869   2021-10-20 2021-10-20 09:24
     
    172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1867   2022-05-29 2022-05-30 06:59
     
    171 사랑하기 좋은 때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3
    오작교
    1866   2022-04-13 2022-04-14 11:30
     
    170 온기에 대하여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file
    오작교
    1862   2021-08-12 2021-08-12 10:26
     
    169 진달래꽃술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1860   2023-08-16 2023-08-16 10:01
     
    16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1860   2023-08-16 2023-08-16 09:27
     
    167 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849   2022-02-05 2022-04-20 21:01
     
    166 새의 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1848   2023-08-11 2023-08-11 10:31
     
    165 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1841   2022-02-17 2022-02-19 09:05
     
    164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1837   2023-10-10 2023-10-10 10:27
     
    163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1833   2022-01-31 2022-04-21 08:18
     
    162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1832   2022-02-05 2022-02-05 20:38
     
    161 빵을 먹는다는 것은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file
    오작교
    1828   2021-08-12 2021-08-12 10:10
     
    160 나, 지금 나쁘지 않아!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1822   2023-08-16 2023-08-16 09:15
     
    159 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오작교
    1819   2022-01-17 2022-01-17 09:22
     
    158 천 일 동안의 인내, 만 일 동안의 인내 1
    오작교
    1813   2021-12-08 2022-05-06 22:04
     
    157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810   2023-12-16 2023-12-16 18:39
     
    156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3
    오작교
    1810   2022-03-24 2022-03-25 09:50
     
    155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1802   2023-12-12 2023-12-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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