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37,749
    오늘 : 595
    어제 : 7,49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8753   2009-08-06 2009-10-22 13:39
    저 구름을 가져갈 수 있다면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8.02
    조회 수 1884
    아야진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7.26
    조회 수 1599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7.11
    조회 수 1677
    희망 다짐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오작교
    2022.07.09
    조회 수 1570
    무거운 것을 가볍게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7.09
    조회 수 1696
    여린 존재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조회 수 1534
    마음의 지름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조회 수 1554
    변하기 때문에 사랑이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조회 수 1585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조회 수 1617
    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조회 수 1703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조회 수 1681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조회 수 1650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조회 수 1569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조회 수 1820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조회 수 1702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조회 수 1846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조회 수 1643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조회 수 1667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조회 수 1610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조회 수 165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