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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8401   2009-08-06 2009-10-22 13:39
    412 엎드릴 수밖에 없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file
    오작교
    1573   2022-04-26 2022-04-27 20:58
     
    411 초조함을 종이처럼 구겨서 멀리 던지는 연습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1575   2023-01-25 2023-01-28 14:58
     
    410 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576   2022-02-24 2022-02-24 20:12
     
    409 아야진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1582   2022-07-26 2022-07-26 08:59
     
    408 오른쪽이거나 왼쪽이거나 / 오늘의 오프닝 1
    오작교
    1588   2023-01-12 2023-01-12 23:01
     
    407 몰입 / 이 별에 다시올 수 있을까 file
    오작교
    1589   2021-12-04 2021-12-04 09:20
     
    406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590   2023-12-16 2023-12-16 18:46
     
    405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590   2022-05-21 2022-05-21 19:36
     
    404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594   2022-05-02 2022-05-03 21:57
     
    403 졸업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596   2021-12-09 2021-12-09 18:20
     
    402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1596   2023-09-04 2023-09-04 11:21
     
    401 "이게 다예요"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01   2021-12-08 2021-12-10 20:28
     
    400 탁월한 해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01   2021-11-28 2021-11-28 06:46
     
    399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1601   2022-03-21 2022-03-21 14:09
     
    398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것 / 오늘의 오프닝 2
    오작교
    1604   2022-12-30 2023-01-04 08:19
     
    397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05   2022-06-21 2022-06-21 20:31
     
    396 달을 그리려면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file
    오작교
    1605   2022-12-19 2022-12-20 23:06
     
    395 결혼으로부터 멀어지다 / 저녁에 당신에게 1
    오작교
    1607   2023-02-20 2023-03-02 00:46
     
    394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616   2024-01-09 2024-01-11 08:29
     
    393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1616   2022-05-12 2022-05-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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