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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9640
    354 내 안의 가면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9-14 1524
    353 진심을 헤아리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8-05 1898
    352 저 구름을 가져갈 수 있다면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file
    오작교
    2022-08-02 1923
    351 아야진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2022-07-26 1642
    350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7-11 1718
    349 희망 다짐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오작교
    2022-07-09 1607
    348 무거운 것을 가볍게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7-09 1736
    347 여린 존재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576
    346 마음의 지름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594
    345 변하기 때문에 사랑이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623
    344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657
    343 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742
    342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717
    341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692
    340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1606
    339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1852
    338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1745
    337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893
    336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696
    335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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