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56,116
    오늘 : 5,817
    어제 : 8,490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9869
    114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2-10 1708
    113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2022-03-30 1707
    112 미소가 흐르는 사람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1-12-04 1707
    111 2분만 더 가보라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4-15 1704
    110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05 1704
    109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8 1701
    108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11-01 1701
    107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699
    106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698
    105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022-02-24 1697
    104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7 1693
    103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09 1691
    102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4-21 1690
    101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5 1689
    100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2022-05-12 1684
    99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3-21 1680
    98 병법에 이르기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06 1679
    97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02 1678
    96 달을 그리려면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file
    오작교
    		 2022-12-19 1666
    95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66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