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바다 항일암.....


      끝이 어디쯤일까....
      뽀얀 안개비로 가득 메워져 있는 바다.
      저 왔어요~~~
      인사 하니!!
      잔잔한 출렁임으로
      반겨주는 반짝임...
      얼마나 많은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애달픔으로
      가슴을
      담금질 하였기에
      저리도 푸르름이 녹아져 있는가.
      가슴 저 밑바닥에
      굳어져 있는
      세상사를
      너에게 풀어보려 하니
      어우러  부대끼며  흐름이
      세상 사는
      이치라 알려주는 듯 싶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25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4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223   2010-03-22 2010-03-22 23:17
6191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해바라기
600 7 2009-03-26 2009-03-26 13:02
 
6190 가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운곡
681 7 2009-03-26 2009-03-26 17:28
 
6189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2
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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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8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고등어
666 7 2009-03-28 2009-03-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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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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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6 찬 가슴에도 봄엔 꽃이 핀다 /조용순 1
석향비천
791 7 2009-03-31 2009-03-31 17:13
 
6185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594 7 2006-03-27 2006-03-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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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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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이설영
871 7 2005-03-25 2005-03-25 21:54
 
6182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전윤수
754 7 2009-04-28 2009-04-28 11:17
 
6181 ~~五月의 戀歌~~
바위와구름
759 7 2009-05-03 2009-05-03 15:45
 
6180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전윤수
903 7 2009-08-10 2009-08-10 12:38
 
6179 비와 함께/이광재
석향비천
626 7 2009-05-07 2014-06-25 17:37
 
6178 3월 애상(愛賞) / 강인숙 7
강인숙
1725 7 2006-02-27 2006-02-27 18:33
 
6177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568 7 2009-05-11 2009-05-11 23:02
 
6176 살아 가는 동안
고암
655 7 2009-05-21 2009-05-21 09:13
 
6175 난 그대의 이브에요/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675 6 2009-06-02 2009-06-02 02:37
 
6174 ♣ 마음이 따뜻한 사람 4
♣해바라기
741 6 2009-06-04 2009-06-04 15:17
 
6173 그리움에 대하여
장호걸
844 6 2009-06-05 2009-06-05 21:38
 
6172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해바라기
561 6 2009-06-09 2009-06-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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