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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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801 | | 2009-08-06 | 2009-10-22 13:39 |
332 |
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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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81 | | 2022-02-05 | 2022-02-05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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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창고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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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85 | | 2022-01-17 | 2022-01-17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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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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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는다는 것은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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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86 | | 2021-08-12 | 2021-08-12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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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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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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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86 | | 2022-02-17 | 2022-02-19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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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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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1 | | 2023-08-16 | 2023-08-16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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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나비를 보호하는 방법 / 나를 격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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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1 | | 2023-10-10 | 2023-10-10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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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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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4 | | 2022-01-31 | 2022-04-2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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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모네의 수련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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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6 | | 2023-08-11 | 2023-08-11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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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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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8 | | 2023-07-22 | 2023-07-2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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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사랑하기 좋은 때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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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09 | | 2022-04-13 | 2022-04-14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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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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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11 | | 2022-02-05 | 2022-04-20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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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증후군 혹은 벚꽃 주의보 / 나를 격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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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17 | | 2022-05-19 | 2022-05-26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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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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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0 | | 2022-02-18 | 2022-02-18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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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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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3 | | 2022-05-29 | 2022-05-30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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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쌀로 만든 요리 같다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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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4 | | 2022-01-15 | 2022-01-15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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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에 대하여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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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9 | | 2021-08-12 | 2021-08-12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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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절정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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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37 | | 2021-10-20 | 2021-10-20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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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자 / 나를 격려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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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37 | | 2021-12-28 | 2022-04-29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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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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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41 | | 2022-02-13 | 2022-02-18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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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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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49 | | 2022-05-25 | 2022-05-28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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