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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8857   2009-08-06 2009-10-22 13:39
    132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690   2022-01-26 2022-01-26 19:23
     
    131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1688   2023-12-12 2023-12-12 13:53
     
    130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1688   2022-03-17 2022-04-25 22:02
     
    129 가장 모욕적인 평가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1686   2021-10-23 2021-10-23 09:14
     
    128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85   2023-12-16 2023-12-16 18:39
     
    127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85   2022-06-10 2022-06-10 09:33
     
    126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1683   2022-04-15 2022-04-16 07:06
     
    125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1681   2022-07-11 2022-07-11 15:11
     
    124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80   2022-02-19 2022-02-19 19:07
     
    123 절정기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680   2021-12-02 2021-12-02 20:44
     
    122 상여놀이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1677   2023-10-10 2023-10-10 10:13
     
    121 미소가 흐르는 사람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1676   2021-12-04 2021-12-04 09:46
     
    120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1673   2023-01-25 2023-01-28 15:12
     
    119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1673   2022-05-21 2022-05-28 09:10
     
    118 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1673   2022-04-05 2022-04-06 19:57
     
    117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672   2024-01-09 2024-01-11 08:29
     
    116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69   2021-11-01 2021-11-25 11:37
     
    115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667   2022-03-17 2022-03-17 11:11
     
    114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666   2021-11-28 2021-11-28 06:56
     
    113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1665   2022-03-21 2022-03-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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