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259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52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301 2010-03-22 2010-03-22 23:17 6211 아카시아 꽃 필 때 장호걸 648 8 2009-05-18 2009-05-18 17:34 6210 창문을 열어 보세요 - 바위와구름 고등어 572 8 2009-05-19 2009-05-19 22:10 6209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고등어 441 8 2005-11-14 2005-11-14 10:52 6208 오작교 메인페이지가 왜 자꾸 이렇게 보일까요? 가객 663 8 2009-05-22 2009-05-22 23:12 6207 희망의 나무 차영섭 1245 7 2005-12-18 2005-12-18 04:16 6206 오징어와 참이슬 雲停 534 7 2005-06-05 2005-06-05 17:14 6205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659 7 2009-06-07 2009-06-07 12:47 6204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전윤수 676 7 2009-06-11 2009-06-11 12:02 6203 너를 만나서 장호걸 700 7 2009-06-12 2009-06-12 18:06 6202 까망밤 하늘엔 별들의 세상 - 신명순 2 고등어 777 7 2009-02-19 2009-02-19 22:07 6201 내일을 위한 忍苦/바위와 구름 고암 592 7 2009-03-04 2009-03-04 09:23 6200 남쪽바다 항일암... 사랑이 609 7 2009-03-04 2009-03-04 19:37 6199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642 7 2009-03-06 2009-03-06 00:50 6198 그리움에 대하여/향일화 1 선한사람 808 7 2006-02-10 2006-02-10 19:48 6197 ♣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해바라기 556 7 2009-03-15 2009-03-15 21:14 6196 당신도 나만큼 - 파란하늘 고등어 542 7 2009-03-16 2009-03-16 22:48 6195 봄/김영란 고암 470 7 2009-03-18 2009-03-18 05:29 6194 안녕하세요 전윤수 536 7 2009-03-18 2009-03-18 12:32 6193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 1 雲谷 579 7 2009-03-20 2009-03-20 09:59 6192 예쁜꽃들 1 전윤수 637 7 2009-03-25 2009-03-25 15: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