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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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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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25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45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233   2010-03-22 2010-03-22 23:17
71 소중한 나의 그리움
대추영감
270   2005-10-21 2005-10-21 07:33
 
70 가을 스케치/홍미영
개울
270   2005-10-12 2005-10-12 14:24
 
69 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야생화
270   2005-10-07 2005-10-07 10:35
 
68 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야생화
270 1 2005-10-05 2005-10-05 10:00
 
67 수심 가득 마음 흐린 날엔........고선예
야생화
270   2005-10-04 2005-10-04 06:51
 
66 feeling 1
초이
270   2005-09-27 2005-09-27 09:01
 
65 연꽃 사랑
쟈스민
270   2005-06-24 2005-06-24 19:25
 
64 나는 올라왔노라
이병주
270   2005-06-05 2005-06-05 17:10
 
63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70   2005-05-30 2005-05-30 08:47
 
62 오월의 장미/고선예
바다사랑
270   2005-05-28 2005-05-28 20:15
 
61 지난 시간의 초대
향일화
270 1 2005-05-27 2005-05-27 18:40
 
60 오월이 오면/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70   2005-05-14 2005-05-14 12:43
 
59 좋은 씨앗에 물주기/고도원. 외1
269   2006-10-17 2006-10-17 21:57
 
58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69   2006-07-21 2006-07-21 00:51
 
57 공터의 사랑 /허수경
빛그림
269   2006-07-19 2006-07-19 17:59
 
56 ~**이별이올때**~
카샤
269   2006-06-29 2006-06-29 11:47
 
55 1월
강바람
269 1 2005-12-28 2005-12-28 07:21
 
54 내안에 그대
푸른마음
269 1 2005-12-10 2005-12-10 07:47
 
53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69   2005-11-21 2005-11-21 10:52
 
52 가을비 / 오광수
하늘생각
269   2005-11-17 2005-11-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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