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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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7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91   2010-03-22 2010-03-22 23:17
3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고암
709 1 2009-12-30 2009-12-30 23:37
 
373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1
장호걸
636 1 2009-12-30 2009-12-30 23:45
붙잡아도 잡을 수 없는 아쉬움을 남긴채 己丑年은 저물고 있습니다 힘겨운 한해이기도 했지만 다가서는 庚寅年에는 아쉬움이 보람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소서 좋은글과 사람들의 모임을 庚寅年에도 많이 사랑 해주세요 感謝합니다.  
372 소록도 노인의 이야기 감격적인 실화 2
청풍명월
599   2009-12-30 2009-12-31 02:58
소록도의 숨은 이야기 끝 까지 읽어주시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함기석 드림 전남 고흥군 금산면 도양 (소 록 도) 고흥군 금산면에 속하였으나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도양읍에 편입되었다. 1974년 도양읍 소록출장소가 ...  
371 송구영신-경인년 새해를 맞으며 1
운곡
740 1 2009-12-31 2009-12-31 22:45
己丑년 보내고 庚寅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己丑年 보내면서 화폭을 펼쳐놓고 몇 날을 고민하며 몇 점을 그렸던가 지난해 그린 작품이 후회할 일 없더냐 庚寅年 맞이하며 한 획을 그으리라 찻잔을 비우듯이 初心으로 돌아가서 못다 한 천 년사랑도 고...  
370 새해 소망 3
청풍명월
639   2010-01-02 2010-01-07 12:23
새해의 소망 ♣ 새해의 소망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  
369 2010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4
개울
927 1 2010-01-03 2010-01-04 17:45
2010 경인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먼저, 새해엔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위원님들의 개개인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8년 발족하여 그동안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초...  
368 설화가 피련마는/雲谷 강장원 1
운곡
649 1 2010-01-03 2010-01-04 04:20
설화가 피련마는-雲谷 강장원 새해를 맞이하며 화폭을 펼쳐놓고 지난날 되짚어서 곰곰이 생각하니 고운 임 기다림으로 행복하다 하였소 저 높은 하늘에서 분분히 눈이 내려 온 세상 눈 쌓이면 설화가 피련마는 싸락눈 찬바람 불어 雪 國의 꿈 접었소 밤 깊은 ...  
367 24시간 감미로운 음악 2
클래식사랑
594   2010-01-04 2010-0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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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여러 날 밤에/안희선 2
고암
568   2010-01-06 2010-01-07 08:03
 
365 작은 기도 1
전윤수
695   2010-01-06 2010-01-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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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어느 신부의 첫날밤 / Kahlil Gibran 3
琛 淵
792   2010-01-06 2010-01-07 10:35
Kahlil Gibran 어느 신부의 첫날밤 - 죽음으로 확인한 라일락, 그녀의 애달픈 사랑이야기 - 이 이야기는 19세기 말엽에 북부 레바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이야기에 나오는 한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은 그대로 여기에 옮겨보기로 한다. 신랑 신부가 촛대를...  
363 楊士彦의 어머니 이야기 4
청풍명월
667 1 2010-01-07 2010-01-09 00:58
楊士彦의 어머니 이야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이 시조는 우리가 알기로는 양사언이 모든 일에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교훈 조의 詩(시)로만 알고 있었...  
362 빈 정거장에서 2
장호걸
757   2010-01-08 2010-01-08 23:13
빈 정거장에서 글/ 장 호걸 무슨 이유로 아직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처럼 빈 정거장에서 이렇게 혼자 서성이는지, 또 다시 저무는 정거장 그날의 여행을 생각하면 당신이 비운 시간을 얼마나 많은 등을 달아야 이 어둠은 환해질까, 오지 않을 거라 잘 알...  
361 ♣마음의 문♣ 1
데보라
756   2010-01-10 2010-01-11 23:02
♣마음의 문♣ 두드려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다는것은 안에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는 그대는 내게 줄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어도 열어도 열리지 않는 문은 문이 아닙니다 벽입니다 나는 그대가 두드리면 열리는 문인 줄 알았습니다 ...  
360 겨울 비둘기 / 운곡 강장원 2
운곡
1007   2010-01-10 2010-01-12 05:10
겨울 비둘기-雲谷 강장원 雪寒風 휘몰아쳐 바늘 끝 에이는데 눈물도 말라버린 바람 속 너의 행색 어찌해 너의 울음을 알아듣지 못하느니 엄동에 살펴주던 고운 정 다 버리고 그날의 한 줌 모이 이제는 잊었는가 이 겨울 야속한 인정 비둘기를 쫓는가? 무정한 ...  
359 사랑의 첫째조건 1
전윤수
740   2010-01-10 2010-01-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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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초대작가 영상시화集 4
석향비천
641   2010-01-11 2010-01-12 03:53
 
357 牛音島 ,그 마지막 울음 / 琛 淵 2
琛 淵
722   2010-01-12 2010-01-16 08:57
제부도행중 우음도근처간척지에서/ 폰촬영(2010.01.02) 牛音島 ,그 마지막 울음 琛 淵 언제부터인가 내일의 소망들을 아스라히 멀리 떨어진 육지까지 긴 울음소리로 항상 전해주었단다. 묵직하고 우렁찬 혈기왕성한 그 소리들로... 그런데 어느날 삶의 텃밭이...  
3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3 file
청풍명월
748 1 2010-01-12 2010-01-14 16:42
 
355 첫새벽 차운 달빛/雲谷 강장원 1
운곡
718   2010-01-12 2010-01-14 23:28
첫새벽 차운 달빛-雲谷 강장원 자정을 달려가던 숨 가쁜 바람 소리 서둘러 돌아가던 발걸음 사라지고 문밖엔 기척도 없이 칼바람도 잠들고 상사에 목이 말라 한 모금 물 마시고 지독한 그리움에 창밖을 내다보니 첫새벽 차운 하늘에 얼어붙은 조각달 덧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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