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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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7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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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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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4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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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과 파도/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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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510 | | 2010-04-14 | 2010-04-15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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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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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521 | 2 | 2005-02-26 | 2005-02-26 12:36 |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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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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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524 | | 2010-04-03 | 2010-04-03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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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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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531 | 24 | 2009-01-31 | 2009-01-31 21:3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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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景/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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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582 | | 2011-04-08 | 2011-04-08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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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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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586 | | 2005-02-26 | 2005-02-26 20:21 |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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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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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586 | 19 | 2009-02-03 | 2009-02-03 12:22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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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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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592 | | 2010-12-05 | 2013-11-13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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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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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2606 | 2 | 2005-02-26 | 2005-02-26 10:17 |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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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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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2609 | | 2011-01-28 | 2011-02-02 22:17 |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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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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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620 | | 2010-12-31 | 2011-01-01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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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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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640 | | 2010-12-29 | 2010-12-31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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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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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 2664 | | 2011-01-03 | 2011-01-10 08:32 |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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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 의 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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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구름 | 2666 | 1 | 2005-02-26 | 2005-02-26 11:21 |
少女 의 微 笑 ~詩~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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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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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68 | 4 | 2005-02-24 | 2005-02-24 18:13 |
제목 없음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고도원*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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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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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670 | | 2011-04-11 | 2011-04-11 21:28 |
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청하 권대욱 물안개 먹고 자란 멸치는 여명부터 노을까지 제 앞을 가로막았던 삶의 잔등 같은 파도를 헤치고 무엇을 위해 날아오르는지 몰랐던 별의 꿈을 따라 살아왔다 멸치는 절대 먹이를 씹지 않는다 영원히 마르지 않은 이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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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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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683 | | 2011-01-13 | 2011-01-13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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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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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695 | | 2011-01-04 | 2011-01-08 10:50 |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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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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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11 | 17 | 2006-03-09 | 2006-03-09 18:26 |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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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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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739 | 5 | 2007-02-22 | 2007-02-22 20:39 |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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