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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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45   2010-03-22 2010-03-22 23:17
214 바닷물과 파도/차영섭 1
고암
2510   2010-04-14 2010-04-15 12:19
 
213 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521 2 2005-02-26 2005-02-26 12:36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212 부활절
전윤수
2524   2010-04-03 2010-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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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동백꽃
수미산
2531 24 2009-01-31 2009-01-31 21:39
제목 없음  
210 春景/우미영
고암
2582   2011-04-08 2011-04-08 03:14
 
209 놓고간 그리움 1
이병주
2586   2005-02-26 2005-02-26 20:21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208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586 19 2009-02-03 2009-02-03 12:22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207 외로운 술잔 6
소나기
2592   2010-12-05 2013-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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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리갈짱
2606 2 2005-02-26 2005-02-26 10:17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2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화
2609   2011-01-28 2011-02-02 22:17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204 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2620   2010-12-31 2011-01-01 15:24
 
203 근하신년 1
고암
2640   2010-12-29 2010-12-31 04:15
 
202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4
조진호
2664   2011-01-03 2011-01-10 08:32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 *$*少女 의 微笑*$*
바위와 구름
2666 1 2005-02-26 2005-02-26 11:21
少女 의 微 笑 ~詩~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200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
이정자
2668 4 2005-02-24 2005-02-24 18:13
제목 없음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고도원*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  
199 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진리여행
2670   2011-04-11 2011-04-11 21:28
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청하 권대욱 물안개 먹고 자란 멸치는 여명부터 노을까지 제 앞을 가로막았던 삶의 잔등 같은 파도를 헤치고 무엇을 위해 날아오르는지 몰랐던 별의 꿈을 따라 살아왔다 멸치는 절대 먹이를 씹지 않는다 영원히 마르지 않은 이 바다 ...  
198 먼 그대에게 2
소나기
2683   2011-01-13 2011-01-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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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2
운곡
2695   2011-01-04 2011-01-08 10:50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196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711 17 2006-03-09 2006-03-09 18:26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195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1
하늘생각
2739 5 2007-02-22 2007-02-22 20:39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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