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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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90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791   2010-03-22 2010-03-22 23:17
314 플랫 홈에서 / 고선예
세븐
233   2006-09-05 2006-09-05 11:1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13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3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312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세븐
233   2006-07-13 2006-07-13 1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11 연체
강바람
233 1 2006-06-29 2006-06-29 15:58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310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33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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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외로운 눈물/나그네
나그네
233   2006-06-19 2006-06-19 04:00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308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33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3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3 1 2006-06-18 2006-06-18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306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고등어
233   2006-06-16 2006-06-16 21:43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3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3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304 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도드람
233   2006-05-31 2006-05-31 04:10
구름위에 별장 짓고  
303 그런가 보다 - 류상희
고등어
233   2006-05-17 2006-05-17 22:3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302 내 生의 수레바퀴
장호걸
233   2006-05-17 2006-05-17 16:43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301 보리밭
꽃향기
233   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300 바람
윈스톰
233   2006-04-22 2006-04-22 22:01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299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33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98 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niyee
233   2006-04-03 2006-04-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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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봄빛 속에서... - 소금
고등어
233   2006-03-20 2006-03-20 10:11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296 기다리는 봄/이병주
사노라면~
233   2006-03-06 2006-03-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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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33 4 2006-02-16 2006-0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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