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83,934
    오늘 : 959
    어제 : 9,75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5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61449   2009-08-06 2009-10-22 13:39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면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2)
    오작교
    2024.09.26
    조회 수 166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4.09.23
    조회 수 244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오작교
    2024.09.23
    조회 수 192
    품격(品格)
    오작교
    2024.08.26
    조회 수 657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너다
    오작교
    2024.08.06
    조회 수 701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다 / 나의 치유는 너다
    오작교
    2024.08.06
    조회 수 653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8.06
    조회 수 636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아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8.06
    조회 수 629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4.07.03
    조회 수 1254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은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오작교
    2024.03.18
    조회 수 1506
    결점, 사람이 가진 최대의 장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3.18
    조회 수 1509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2.26
    조회 수 1758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차이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4.02.26
    조회 수 1659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4.02.06
    조회 수 1734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2.06
    조회 수 1726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조회 수 1910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조회 수 1871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조회 수 1949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12.12
    조회 수 1929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23.10.10
    조회 수 194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