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4026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634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916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70313   2013-06-27
4984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한용운 2
빈지게
1157 11 2005-05-13
 
4983 인생향로 1
개암
1190 13 2005-05-13
 
4982 초생달 소식
청하
1138 4 2005-05-13
 
4981 그대 위해서라면/강현태 2
빈지게
1281 1 2005-05-14
 
4980 별/김명환
빈지게
1211 14 2005-05-14
 
4979 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1
빈지게
1216 1 2005-05-16
 
4978 푸른 오월/노천명 2
빈지게
1471 5 2005-05-16
 
4977 비.그치고.. 1
김남민
1097 6 2005-05-16
 
4976 나팔꽃 미망 1
박임숙
1154 6 2005-05-17
 
4975 그 여자네 집/김용택 2
빈지게
1331 3 2005-05-17
 
4974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빈지게
1147 16 2005-05-17
 
4973 나무에 대하여/정호승
빈지게
1130 15 2005-05-17
 
4972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용혜원
빈지게
1160 1 2005-05-18
 
4971 그리움은 게 한 마리의 걸음마처럼/유하 1
빈지게
1067 3 2005-05-18
 
4970 사랑은~ 1
김남민
1087 1 2005-05-18
 
4969 수채화
쟈스민
1096 14 2005-05-18
 
4968 오월의 단상
박임숙
1190 15 2005-05-19
 
4967 약속 들어주기/정우경
빈지게
1131 13 2005-05-19
 
4966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 4
빈지게
1340 3 2005-05-19
 
4965 내 형제여! 1
들꽃
1077 6 2005-05-19
 
4964 당신의 아침/원태연
빈지게
1174 8 2005-05-20
 
4963 인간의 의미 (意味)/김현승
빈지게
1219 5 2005-05-20
 
4962 처음처럼/용혜원 3
빈지게
1186 4 2005-05-20
 
4961 새는 날수 없었다. 1
박임숙
1130 5 2005-05-20
 
4960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와/유안진
빈지게
1116 1 2005-05-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