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58,308
    오늘 : 2,018
    어제 : 5,991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4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9932   2009-08-06 2009-10-22 13:39
    묘비 대신 벤치를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오작교
    2022.04.26
    조회 수 1797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조회 수 1792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1.26
    조회 수 1790
    어른이 된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1.29
    조회 수 1786
    거절하는 연습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3)
    오작교
    2022.05.02
    조회 수 1779
    어디로 가는가?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1.12.04
    조회 수 1777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2021.12.08
    조회 수 1773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2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1.12.10
    조회 수 1767
    나쁜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1.20
    조회 수 1765
    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08.31
    조회 수 1765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조회 수 1762
    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3.17
    조회 수 1760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조회 수 1757
    상여놀이 / 아버지의 뒷모습
    오작교
    2023.10.10
    조회 수 1756
    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3.06
    조회 수 1756
    하루하루 더 홀가분하질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2.19
    조회 수 1755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1.12.10
    조회 수 1755
    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조회 수 1754
    소원이란 반드시 이루어지라고 품은 것은 아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1.12.02
    조회 수 1754
    공격보다 수비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오작교
    2021.12.19
    조회 수 175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