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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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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빈 술잔에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2462
2005.06.17
12:46:55 (*.239.87.49)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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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7
18:38:09 (*.105.151.93)
오작교
호젓한 시골길가에 나있는 꽃들이 눈길을 끕니다.
시골에 살고 있으면서 늘 흙을 그리워 하는
이 바보스러운 삶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운 영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5.06.18
10:24:02 (*.227.203.178)
취객
정말 술을 먹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먹고 풀어 내야 하겠지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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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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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2010-07-18
6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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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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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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