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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떠나 보내며 / 가애
샐러리맨
https://park5611.pe.kr/xe/Gasi_03/23508
2005.09.06
21:41:11 (*.80.235.108)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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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01:26:03 (*.82.172.171)
오작교
아직은 곳곳에서 여름의 자태들이 묻어 납니다.
그리도 떠나기 싫은 것인지....
가는 여름을 조금은 아쉬워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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