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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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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3
2006.05.17
10:37:07 (*.79.65.131)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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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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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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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7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92
2010-03-22
2010-03-22 23:17
3074
인생의 노래 /김윤진
세븐
238
2006-05-17
2006-05-17 17: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3073
내 生의 수레바퀴
장호걸
233
2006-05-17
2006-05-17 16:43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3072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36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250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3070
봄/초아
사노라면~
235
2006-05-17
2006-05-17 10:22
.
306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58
2006-05-17
2006-05-17 07:07
☆·☆ 마음으로 지은집....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3068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35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3067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람/오광수
3
디떼
274
2006-05-16
2006-05-16 22:39
.
3066
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외1
이정자
287
2006-05-16
2006-05-16 22:04
제목 없음 *풀꽃의 노래/이해인*이 순간 행복/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
3065
사랑이 들려오는 소리
빛그림
251
2006-05-16
2006-05-16 09:21
..
3064
이별후에 - 김자영
고등어
281
2006-05-15
2006-05-15 22:27
이별후에 - 김자영 그대를 떠나 보내는 것은 간직했던 그림책을 펼쳐 그대의 고운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스케치에 슬픔의 색깔을 입혀서 가슴 가득 담아내는 일입니다 그대를 떠나 보내고 그리움이 휘몰리는 마음을 단단한 돌로 가지런히 쌓아 보고픔에 불...
3063
미소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267
2006-05-15
2006-05-15 16:30
미소짓게 하는 그리움
3062
천년사랑 // 시-미상/낭송-전향미
은혜
1167
6
2006-05-15
2006-05-15 13:03
천년사랑 [시-미상/낭송-전향미]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3061
이쯤에서 우리 만나자 / 머루
세븐
274
2006-05-15
2006-05-15 12:1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060
인 간/나그네
나그네
251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059
바람의 향기 / 김자영
niyee
271
2006-05-15
2006-05-15 07:31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싱그런 오월도 어느새 중반 또 다시 활짝 열린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많이많이 생기는 한주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305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77
2006-05-15
2006-05-15 05: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 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3057
저무는 강 등불 곁에서/도종환/낭송/이 종환
먼창공
298
2006-05-14
2006-05-14 19:39
>
3056
사랑
메아리
266
1
2006-05-14
2006-05-14 16:11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3055
꽃을 든 여자
꽃향기
263
2006-05-14
2006-05-14 07:46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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