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66,433
오늘 : 1,856
어제 : 8,287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회원가입
로그인
이순신장군의 명언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5/271388
2010.08.10
15:25:13
2498
목록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수루(守樓)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 세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 했노라.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8.12
18:26:26
청풍명월
역사의 인물중에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장군님의
명언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4
17:17:17
바람과해
이순신장군님 훌륭하신 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4406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6734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7301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74245
4884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2008-05-08
867
9
4883
만남의 진솔한 향기
2
레몬트리
2008-08-18
867
5
4882
사랑을 리필하고 싶습니다
4
백합
2008-09-04
867
2
4881
우정일기
4
저비스
2009-01-08
867
9
4880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2009-12-14
867
4879
마실 나왔어요
9
尹敏淑
2006-02-18
868
3
4878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6
cosmos
2006-03-17
868
3
4877
마음이따뜻한 사람~
4
김남민
2006-03-31
868
10
4876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2
전소민
2006-05-08
868
10
4875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공모전
2
구성경
2006-06-13
868
1
4874
♡♥누군가 나를 위하여♥♡
12
별빛사이
2006-06-14
868
4
4873
월드컵 후유증
1
김남민
2006-06-24
868
1
4872
밤길/이경림
6
빈지게
2006-08-09
868
1
4871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2006-10-20
868
2
4870
정직한 값싼 재판
상락
2007-02-01
868
2
4869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1
별빛사이
2007-03-17
868
3
4868
♧*산행에서♡。,·´″°³о
4
미주
2007-07-21
868
8
4867
군 내무반 생활의 모든것....
4
데보라
2007-08-12
868
5
4866
아름다운 풍경
1
종소리
2007-10-10
868
5
4865
너를 만난 가을
14
cosmos
2007-10-12
868
7
4864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2007-10-22
868
3
4863
미안하다~~~사랑한다~~~~
7
제인
2007-11-06
868
4862
^*^넘) 좋은 글...(*)
3
*다솔(-
2007-11-28
868
9
4861
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3
데보라
2007-12-25
868
2
4860
즐거운 편지/황동규
2
빈지게
2007-12-28
86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