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7,702
오늘 : 548
어제 : 7,49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5
회원가입
로그인
6.25전쟁 비공개 사진들 2
들꽃향기
https://park5611.pe.kr/xe/Lost_02/81802
2007.06.21
20:03:40 (*.225.252.40)
3370
13
/
0
60년이전
목록
6.25전쟁 비공개 사진들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2004 NARA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2004 NARA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2004 NARA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2004 NARA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2004 NARA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2004 NARA
▲ 1950. 8. 15. 피난민 행렬ⓒ2004 NARA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2004 NARA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2
17:19:29 (*.126.67.196)
尹敏淑
6.25전쟁을 직접 격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보니 넘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비극이 전세계에 다시는 없어야겠지요.
2007.06.23
09:56:31 (*.225.252.40)
들꽃향기
그래요 정태산님 비극은 다시없어야죠 그런데 요즘은 전쟁보다는 환경이 심각하죠
조금있으면 아열대현상에 폭풍에 장마에 여러가지 기근들이 사람들을 더힘들게 한다죠
빨리 누구랄것없이 환경오염 신경써야하는데...쯧
2007.06.29
14:40:55 (*.88.167.153)
산지기
북한군 포로의 애 띈 얼굴~~
누구를 위해서 그리도 값비싼 희생을 치러야 했던고...
번호
분류
60년이전 (124)
60년이후 (147)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9118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2007-05-09
65925
77
305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개회식,경기일부)
2
은하수
2009-10-23
8014
304
실록으로 본 조선의 기인들......
2
은하수
2009-10-23
5559
303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4
은하수
2009-10-23
5545
302
60년이후
그리운 그시절 고향의 가을 운동회
2
간이역
2009-09-14
5449
1
301
60년이후
소 먹이러 강가로 들로 산으로 가던 시절
2
간이역
2009-09-08
4717
4
300
60년이전
100년전. 인천 부산 서울
2
은하수
2009-08-29
4612
7
299
60년이후
그시절 우린 밥솥 보따리 싸 들고 캠핑 갔다, 와카노?
1
간이역
2009-08-21
4670
8
298
60년이전
추억어린 옛장터의 모습들....
3
간이역
2009-08-17
4305
15
297
60년이전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세요.
3
간이역
2009-08-10
4266
10
296
60년이후
도시락 구워 먹던 시절
6
산노을
2009-07-24
4807
12
295
기억나세요? 야외전축
2
오작교
2009-07-16
7470
10
294
기억나세요? 고무신
2
오작교
2009-07-16
5472
18
293
기억나세요? 왕자파스
2
오작교
2009-07-16
5962
12
292
60년이후
내고향의 펌프질
1
간이역
2009-07-16
8730
11
291
50 년대 평양 모습
4
고이민현
2009-05-18
5121
19
290
TBC - 밤을잊은 그대에게 (고별방송)
4
오작교
2009-04-28
5851
26
289
60년이전
옛,,여인들의 모습..
6
은하수
2009-02-23
5367
29
288
60년이전
옛,,시간을 찾아서...
4
은하수
2009-02-23
5045
29
287
60년이후
옛물건 구경하세요
5
들꽃향기
2009-02-11
11874
41
286
60년이전
엽서 & 회상...
6
은하수
2009-02-02
4895
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