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8,497
오늘 : 1,343
어제 : 7,49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5
회원가입
로그인
서울역의 변천사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319
2008.03.11
13:10:33 (*.36.105.40)
5526
13
/
0
60년이전
목록
서울역의 변천사
남대문역
으로 시작하여
경성역
에서
서울역
으로...
우리나라 철도의 발전은
곧 경제의 발전을 의미하는 중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경성역의 옛 사진들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3.12
14:11:12 (*.27.111.109)
고이민현
1905년 남대문역 사진을 처음 봅니다.
달구지를 끌고가는 어르신네가 다시 살아나 서울역에 오신다면
잃어버렸던 달구지를 찾을까요, 말까요.......?
어느 시골 간이역 같아 보이네요
2008.03.14
15:28:25 (*.17.214.84)
그린데이
경성역은 알겠는데 남대분역이라 .. 처음 들어보는군요
2008.05.21
16:53:14 (*.117.180.194)
똑순이
남대문역은 처음봅니다 세월이많이 흘러 경성역에서 서울역도
많이변했네요
번호
분류
60년이전 (124)
60년이후 (147)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9185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5985
77
2007-05-09
2013-03-25 21:53
285
60년이후
그시절 섬마을
4
초코
3426
12
2007-10-09
2007-10-09 20:48
284
60년이후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들
4
초코
3435
11
2007-10-03
2007-10-03 14:35
283
60년이전
19세기 말 20세기 초 인기 끈 일제 사진엽서 모음
7
넉다운
3478
14
2007-05-15
2007-05-15 00:19
282
60년이후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2
윤상철
3497
7
2007-09-22
2007-09-22 19:15
281
60년이후
야외전축과 고고
6
초코
3551
5
2007-09-27
2007-09-27 23:40
280
60년이전
'백화점풍경'
1
윤상철
3552
8
2007-10-06
2007-10-06 15:18
279
60년이전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5
달마
3593
14
2007-05-10
2007-05-10 23:38
278
60년이전
흘러간 名畵 - 하오의 연정(Love in the afternoon, 1957) 回想
2
달마
3614
11
2007-10-22
2007-10-22 23:23
277
60년이후
백 야 ( White Nights 1985 )
2
데보라
3618
5
2007-12-20
2007-12-20 01:51
276
60년이후
우리 어릴적에 진짜 이랬는데
8
상락
3624
16
2007-05-11
2007-05-11 05:51
275
60년이후
그때 그시절/교복이랑 교련복............
4
데보라
3637
32
2007-08-13
2007-08-13 07:51
274
60년이전
100년전..독일인 눈에 비친 한국모습..
7
데보라
3642
11
2007-12-25
2007-12-25 13:12
273
60년이후
추억이 깃든 ....골목과 함께 사라지다 ~
7
데보라
3644
7
2007-10-13
2007-10-13 01:24
272
60년이후
삐라의 추억
5
초코
3687
6
2008-08-14
2008-08-14 00:30
271
60년이후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넝마주이
농부
3720
7
2008-08-09
2008-08-09 10:35
270
60년이후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가족계획
1
농부
3736
10
2008-07-28
2008-07-28 07:01
269
60년이후
꽈리 만들어 불기..
6
데보라
3738
3
2007-09-14
2007-09-14 17:04
268
60년이전
흘러간 名畵 - 여정(旅情, Summertime 1955) 回想
2
달마
3774
15
2007-08-23
2007-08-23 23:49
267
국어 공부 좀 해볼까요?
7
오작교
3825
4
2007-08-22
2013-09-24 23:33
266
6.25와 주먹밥
2
초코
3834
5
2008-08-14
2014-03-06 22: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