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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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28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0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62   2010-03-22 2010-03-22 23:17
5794 오 월 /권정하 1
체리
293 1 2005-05-17 2005-05-17 09:05
五 月 /권정하 詩: 권정하 五月의 작은 뜨락에 가지꽃이 피었네라 ! 그 엷은 속살 벙글어 마음을 설래게 하는 넌 여인의 살내음 같아 바람결에 살포시 열리는 치마폭 같아라 ! 五月의 창가 비인 공간 넘어로 미루나무 꼭데기엔 까치집 하나 그림처럼 걸려있고...  
5793 예쁜 장미 1
꽃향기
280   2005-05-17 2005-05-17 11:11
 
5792 꿈 많던 소녀
들 꽃
306   2005-05-17 2005-05-17 12:00
꿈 많던 소녀 다솔/이금숙 앞산에 뻐꾸기 소리 논두렁에 음-마 송아지 어미 소 울음소리 난다. 들판에 보리물결 일렁인 풀피리 은은히 들려 깊숙한 산골 내음 물씬 나고. 과수원 일손이 보이지 않아 메-일 답장 못해 머물고 있다. 어릴 적 꿈이라면 어서 부자...  
5791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다솔
314 3 2005-05-17 2005-05-17 12:26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생각될때도 있다,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5790 인연(因緣)/고도원. 외1 1
이정자
266   2005-05-17 2005-05-17 13:50
제목 없음 *인연(因緣).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인연/고도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5789 그때의 향기가 그리워/단비 1
사노라면~
248   2005-05-17 2005-05-17 15:10
사용승인 음악 Peace of mind (solo piano) : 작곡: Arnie (Arnold W. Shim) 홈페이지: www.awshim.com  
5788 서귀포칠십리 / 조명암 1
샐러리맨
265 2 2005-05-17 2005-05-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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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다시 사랑하는 날이면 2
소나기
327   2005-05-17 2005-05-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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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 본향 1
시찬미
292   2005-05-18 2005-05-18 03:08
 
5785 지독한 사랑 /김수현
체리
274   2005-05-18 2005-05-18 06:10
지독한 사랑 /김수현 詩: 김수현 온몸이 터져버릴 듯한 죽을 만큼 지독한 운명 같은 사랑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사랑에 그대 내 곁에 있음에도 나는 매일 그대 꿈을 꾼다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지독한 사랑임을...  
5784 장미꽃이 수영하던 날 1
꽃향기
271   2005-05-18 2005-05-18 10:07
 
5783 ~**그대그리워했나요**~ 1
카샤
315   2005-05-18 2005-05-18 10:09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5782 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2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5781 시련 1
김미생-써니-
299   2005-05-18 2005-05-18 16:19
시련 -써니- 단 한조각의 미련조차도 남기지 않은채 돌아서가는 너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휘청거릴줄 몰랐다 너 하나 잃음에 내가 이렇게 허둥댈줄은 정말 몰랐다 겨우 잠들었나 했는데 가위눌림에 화들짝 놀라깨어보니 두시간도 채 못자고 방과 거실을 오가...  
5780 장미를 생각하며.........이해인 1
야생화
297   2005-05-18 2005-05-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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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 낙엽 / 조양각 2
샐러리맨
272   2005-05-18 2005-05-18 18:24
 
5778 ◈ 무인도 ◈-김영천- 1
장미꽃
259   2005-05-18 2005-05-18 22:45
◈ 무인도 ◈-김영천- ◈ 무인도 ◈ -김영천 침묵이나 적요, 무료 따위가 겨우 견디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편견이었습니다 기껏해야, 안간힘을 써서 밀어내는 바닷물의 흰 거품이나 갈매기의 시체나 지친 바람이나 남아 있으리란 생각은 오류이었습니다 사람의 그 ...  
5777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28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5776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28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577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28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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