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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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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58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28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0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277   2013-06-27
463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1
Sunny
787   2007-09-27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써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읍니다 가랑비 어깨에 내려앉는줄도 모르고 그냥 걸었읍니다 목젓이 아파오기에 감기인줄로만 알고 그냥 걸었읍니다 눈에 익은듯 다가오는 키큰 소나무숲사이로 그대옷자락이 보이고 목...  
462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822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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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호떡과 과부 ..... 6
데보라
769   2007-09-25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460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794   2007-09-25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459 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4
데보라
809   2007-09-21
. . 1계급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  
458 송편드세요. 펌 4
전윤수
741   2007-09-18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457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빈지게
756   2007-09-16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456 삶 인생 세월 우주
유나
755   2007-09-16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455 약 오르지롱 ?........
데보라
752   2007-09-16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454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1 file
데보라
839   2007-09-16
 
453 참기름과 라면
순심이
799   2007-09-1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참기름과 라면 ] -_- 옛날에 참기름과 라면이있었다지요. 어느날, 참기름하고 라면하고 대판 싸워버렸다! 그런데 -_- 경찰서에는 라면만 들어간거예요!!!! ...  
452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766   2007-09-14
***  
451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Sunny
834   2007-09-12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450 그냥..재미로~ 2 file
데보라
817   2007-09-11
 
449 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1
데보라
765   2007-09-11
 
448 솔개의 선택 3
윤상철
769   2007-09-11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447 [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2
최고야
751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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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1 file
데보라
809   2007-09-08
 
445 가을 예감/ 반기룡 4
빈지게
762   2007-09-07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444 제가 농사지은 여러가지 호박들
녹색남자
841   2007-09-07
음악은 윤태규의 my way(new version)입니다  
443 그냥~~~~~~~~~~~~~~~ file
데보라
770   2007-09-07
 
442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file
데보라
788   2007-09-05
 
441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file
데보라
804   2007-09-04
 
440 <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2
데보라
1453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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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751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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