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소나기 651

2


.
공유
2
소나기 글쓴이 2005.04.06. 22:22
사랑하는 오작교님~ 다시 또 오랜만입니다.
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따르지 않습니다.
밤되면 홈 살피기에 급급합니다.
오작교님~ 이젠 산불이 완전히 잡혔나봅니다.
그나마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무척 가슴아프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으니 어찌 하겠는지요?
오작교님~ 변함없을것 같은 님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작교 2005.04.07. 18:18
시원한 빗줄기 타고
님께서 우리 홈에를 오셨네요.
역시 소나기님은 비가 오셔야 활동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바쁘게 산다는 것.
요즈음 같은 때에는 그것도 행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18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984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857
239
normal
명화 05.04.07.20:23 590
238
normal
이정자 05.04.07.19:12 654
237
normal
유리꽃 05.04.07.12:22 713
236
normal
김창우 05.04.07.11:29 656
235
normal
고선예 05.04.07.10:44 690
234
normal
들꽃 05.04.07.10:14 676
233
normal
향일화 05.04.07.09:38 655
232
normal
박임숙 05.04.07.09:04 662
normal
소나기 05.04.06.22:18 651
230
normal
장호걸 05.04.06.18:29 600
229
normal
시루봉 05.04.06.17:54 645
228
normal
바위와구름 05.04.06.15:00 506
227
normal
선한사람 05.04.06.13:47 526
226
normal
체리 05.04.06.11:45 704
225
normal
사노라면~ 05.04.06.11:18 624
224
normal
카샤 05.04.06.09:45 511
223
normal
박임숙 05.04.06.09:13 575
222
normal
백솔이 05.04.06.04:26 494
221
normal
빛그림 05.04.05.20:02 437
220
normal
김미생-써니- 05.04.05.16:19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