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사랑하는 오작교님~ 다시 또 오랜만입니다.
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따르지 않습니다.
밤되면 홈 살피기에 급급합니다.
오작교님~ 이젠 산불이 완전히 잡혔나봅니다.
그나마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무척 가슴아프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으니 어찌 하겠는지요?
오작교님~ 변함없을것 같은 님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따르지 않습니다.
밤되면 홈 살피기에 급급합니다.
오작교님~ 이젠 산불이 완전히 잡혔나봅니다.
그나마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
무척 가슴아프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으니 어찌 하겠는지요?
오작교님~ 변함없을것 같은 님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작교 2005.04.07. 18:18
시원한 빗줄기 타고
님께서 우리 홈에를 오셨네요.
역시 소나기님은 비가 오셔야 활동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바쁘게 산다는 것.
요즈음 같은 때에는 그것도 행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님께서 우리 홈에를 오셨네요.
역시 소나기님은 비가 오셔야 활동을 하시는 분인가봐요.
바쁘게 산다는 것.
요즈음 같은 때에는 그것도 행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