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내가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나에게 만족하지 못합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먼저 당당해야 합니다.
걸음걸이부터
당당한 것이 좋습니다. 자기의
내재된 능력을 믿고 자기 길을 자신있게
걸어가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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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진면목/고도원*
형이 아우한테 말했다.
“그 사람의
진짜가 보이는 것은
함께 여행을 했을 때,
식사를 할 때,
도박판에
앉았을 때,
그리고 위급함이 나타났을 때이다.”
-정채봉의 ≪간장 종지≫
중에서-
* 보통 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여행을 해 보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보입니다.
발바닥도 보이고 머리 꼭지도 보입니다.
위기 상황일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이 더욱 더
잘 보입니다. 그 때의 모습이
그의 평소 모습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