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이슬로 맺혀 - 글/雲谷 강장원 밤 들면 별이 되어 임 계신 그 창가에 은하수 기울도록 밤새워 지키다가 영롱한 이슬로 맺혀 내 마음을 전할까 붓 잡고 畵 三昧(화 삼매)중 가슴 떨리는 그리움입니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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