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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슬로 맺혀/雲谷 강장원

雲谷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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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롱한 이슬로 맺혀 - 글/雲谷 강장원 밤 들면 별이 되어 임 계신 그 창가에 은하수 기울도록 밤새워 지키다가 영롱한 이슬로 맺혀 내 마음을 전할까 붓 잡고 畵 三昧(화 삼매)중 가슴 떨리는 그리움입니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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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09.09. 05:56


이 음악을 듣고 있어요
가슴 한켠에 스며드는 빛줄기 하나...
쬐그린 마음을 후벼파듯 들어옵니다...

운곡님..
늘 고운글에 아름다운 음악
예쁜영상까지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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