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白露 節 아침 이슬/雲谷 강장원

雲谷 438

2
 
    白露 節 아침 이슬 - 글/雲谷 강장원 白露 節 淸凉한 밤 영롱한 별빛 따라 외로운 내 창가에 찾아온 桂宮姮娥 밤새워 속삭인 밀어 구슬 되어 맺혔는가 썰렁한 이른 아침 별빛도 숨었는데 풀잎에 맺혀있는 애 끓는 사랑 눈물 또르르 굴러 떨어져 산화하는 눈물이여 더불어 사는 세상-배려와 사랑의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공유
2
개똥벌레 2007.09.05. 11:52
좋은글 잘 감상 하였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제인 2007.09.06. 06:59


한문의 턱에 걸려서...
지송합니다...

운곡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白露 節 아침 이슬/雲谷 강장원"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8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56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43
4599
normal
雲谷 07.09.12.06:43 424
4598
normal
물레방아 07.09.11.14:09 428
4597
normal
한두인 07.09.10.22:14 382
4596
normal
장호걸 07.09.10.15:46 441
4595
normal
고등어 07.09.10.08:16 412
4594
normal
雲谷 07.09.10.06:14 412
4593
normal
장호걸 07.09.08.23:24 409
4592
normal
雲谷 07.09.07.16:13 446
4591
normal
고암 07.09.07.15:28 406
4590
normal
시루봉 07.09.05.22:20 414
normal
雲谷 07.09.05.07:09 438
4588
normal
나그네 07.09.04.18:07 402
4587
normal
고등어 07.09.03.19:42 482
4586
normal
강바람 07.09.03.19:36 410
4585
normal
쟈스민 07.09.03.08:10 413
4584
normal
雲谷 07.09.03.05:09 404
4583
normal
장호걸 07.09.02.09:52 578
4582
normal
늘푸른 07.09.02.06:52 406
4581
normal
수미산 07.09.02.00:03 488
4580
normal
한두인 07.09.01.23:0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