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露 節 아침 이슬 - 글/雲谷 강장원 白露 節 淸凉한 밤 영롱한 별빛 따라 외로운 내 창가에 찾아온 桂宮姮娥 밤새워 속삭인 밀어 구슬 되어 맺혔는가 썰렁한 이른 아침 별빛도 숨었는데 풀잎에 맺혀있는 애 끓는 사랑 눈물 또르르 굴러 떨어져 산화하는 눈물이여 더불어 사는 세상-배려와 사랑의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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