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침전된 愛 慕 - 글 /雲谷 강장원 귀뚜리 밤새 울어 잠 못 든 긴긴밤에 一帳書 내리 쓰고 長恨歌 읊조리며 그리움 붓끝에 실어 相思 舞를 출거나 雪原의 화선지에 흩뿌린 일필휘지 밤새워 三絶 舞로 그리움 달래려니 가슴에 침전된 愛 慕 잊힐 리가 있을까 시월 상달 초하루-갈바람 속에 -함께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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