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서린 달빛-/雲谷 강장원 세상에 못 할 일은 보내는 사랑 일래 뒤돌아 모르는 듯 미소를 머금으며 내 가슴 허물어져도 보내야만 하나요 창가에 서린 달빛 모습이 삼삼하여 속 태워 우는 울음 촛농으로 흐르나니 그리움 녹는 애간장 새벽 꿈이시려요 돌아서면 또 보고싶어지는 그대-오늘도 기다립니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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