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현실은 생각 같지가 않고 자...
인연이란, 쉽게 풀어버려선 ...
Counter
전체 : 115,220,393
오늘 : 1,253
어제 : 7,190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회원가입
로그인
하루를 여는 새벽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31424
2008.08.09
16:35:59 (*.172.92.41)
387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하루를 여는 새벽
글/ 바위와구름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소쪽새 울음으로
하루가 시작 되는 시간
난 수봉산에 오른다
반바지에 반팔 차림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딲아가며
오늘 하루는
무엇을할까 로
시작하는 새벽
밝은 미소로
하루를 보내는 시작이 되고
끝이 됐으면 하는 바램 이지만
한뼘쯤 떠오른 붉은 태양은
내게 궁금함만 남겨 주고
또 하루를 그렇게 보내라 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08.12
11:23:08 (*.80.110.120)
An
바위와 구름님!
새벽으로 걸어 오르신
수봉산에 올라
하루를 생각하시는 님의 모습
저도 덩달아 그려봅니다.
밝고 맑은 아침햇살의 정기를 받아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을 하셨지요?
고운 글 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156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244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7263
하루를 여는 새벽
1
바위와구름
2008-08-09
387
1
5350
꿈이 였나요
4
수미산
2008-08-02
485
1
5349
안녕하세요
2
전윤수
2008-07-23
427
1
5348
회고의 눈물이련가
1
수미산
2008-07-21
409
1
5347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2
바위와구름
2008-07-19
443
1
5346
외로운 날에
2
장호걸
2008-07-17
446
1
5345
人生의 黃昏 길에서
바위와구름
2008-07-13
392
1
5344
사랑 한다는 것은 - 장호걸
5
고등어
2008-07-04
556
1
5343
아카시아 꽃 필 때
3
장호걸
2008-07-02
393
1
5342
* 참 좋은 글 *(-
2
다 솔-
2008-06-26
538
1
5341
그리워/안희선
1
고암
2008-06-25
404
1
5340
김윤진 시인님 낭송시 모음
4
도드람
2008-06-21
646
1
5339
그리움의 흔적
1
장호걸
2008-06-11
361
1
5338
그리움, 기다림
1
전윤수
2008-06-10
351
1
5337
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1
고암
2008-06-04
415
1
5336
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1
도드람
2008-05-31
387
1
5335
이별의 비
2
산들애
2008-05-27
487
1
53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3
다*솔
2008-05-26
336
1
5333
첫 사랑의 아리아
1
산들애
2008-05-24
363
1
5332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이야
5
산들애
2008-05-24
471
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