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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歲月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6712
2007.05.19
15:53:41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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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歲月
~ 詩~ 바위와 구름
돌아와 달래서 돌아 올
세월이라면
가지 말래서 아니 갈
세월 이기도 하련만
오늘도
해는 떠 오르고
달은 기운다
저마다의 年輪(연륜)은
세월 보다 앞서가고
되돌릴수 없는 時針(시침)을 잡고
哀乞(애걸) 해 본대도
어제는 오늘 일수 없고
오늘이 내일 일수 없는
아 !
세월은
시위 떠난 화살 같이
가면 오질 않는구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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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10:48:16
빈지게
오늘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하겠
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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