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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8.06.16 17:22:41 (*.116.113.126)
오작교
참내..
참내...
부끄러워서 어쩔꺼나....
댓글
2008.06.16 17:58:07 (*.20.156.74)
초코
모두가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본받을점이 아닐까요.....
댓글
2008.06.16 20:01:08 (*.105.214.122)
동행
관심과
편견과
인식의

壁,

이율배반의
자가당착에
인간존재의

價値.
댓글
2008.06.16 21:29:00 (*.20.156.74)
초코
壁, 價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2008.06.16 22:47:08 (*.2.244.224)
여명
가슴 뭉클 합니다....
달동네 우리마을 독거노인들 뵈며
그분들을 통해 배웠던 진정한 삶....
생각이 스칩니다.


댓글
2008.06.16 23:23:09 (*.85.49.69)
cosmos
가슴 뭉클한 사진
맞네요 쵸코언니...

왜이리 숙연해지는 것일까요?
댓글
2008.06.17 05:46:32 (*.203.122.136)
보리피리
힘들어 본 사람이
힘든 어려움을 더 잘 앎을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받기만 하지 않고
베풀 줄도 아는 저 장애우가
여러 사람 마음을 헤집네요.
댓글
2008.06.17 14:11:42 (*.20.156.74)
초코
힘들고 어려운 그들에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곳 부산에 와서
여태 머물고 있답니다.
전화라두 드리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ㅎ
정모때 뵈올께요.
내내 건강하세요^^*



댓글
2008.06.17 17:14:26 (*.27.111.109)
고이민현
쓰촨성 지진 난민 돕기 가두모금 사진인듯한데
사지 멀쩡한 우리가 보기에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댓글
2008.06.18 12:18:32 (*.20.156.74)
초코
고이민현님의 눈귀 글귀~"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두 한 수 배웠습니다.......필씅!!
댓글
2008.06.20 11:24:38 (*.164.182.151)
산이슬
불편한 몸을 하고서도 남을 도우려는 저 고운 마음씨
정말 뭉클 해 지는군요
우린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남에게 베품에 조금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베푸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죠
베풀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저 소년도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지 모르겟내요
진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댓글
2008.06.21 11:50:45 (*.140.42.154)
은하수
주말~넘 아픈 마음 간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나자신 건강을 가지고도
불평을 하다니!!
우리같이 사랑을 키워봐요
더 늦기전에~
초코우유님~감사해요 ~`넘!!
댓글
2008.06.24 23:21:31 (*.187.44.155)
알랑불통
육체가 성한 우리가 저 장애인 보다도 못한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반성합니다!
댓글
2008.07.07 19:09:15 (*.178.79.41)
김명자
에~~공~부끄러워랑~~~~~~~^^*
댓글
2008.07.13 09:45:48 (*.147.152.45)
허정
아~ 숨고 싶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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