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작교홈 정모
금솔 2011.06.20. 17:00
드뎌 시작 이네요.
샘터님 고기 굽는데 홈지기님 감독 하는 건지 설마 시원이 생각 함시롱 침 흘리는건 아닐 테고...ㅎㅎ
고운초롱 2011.06.21. 19:27
삼겹살 구워먹기를 겁나게 즐기는 초롱인
고날 ~~~~아주 쬐금만 먹었답니다 ㅎ
왜냐고욤??
맘이 풍선만큼이나 부풀고 있어서~~ㅎ
기냥
즐거우시던 님들을 바라만 봐둥
구레서
고로케 안 머거도 배가 부르게 되더라구요 ^^
고운초롱 2011.06.21. 19:40
강촌을 가면서
어느휴게소에서 도시락 싸온거 먹으면서
제가 상치쌈을 싸서 입안에 가득 넣은장면을
울 감독오빠께서 트워터에 올리신 거예요
제목?
휴게소에서 상치쌈 먹은 뇨자~~~ㅎ
이렇게요 ㅎ
이번 정모 넘 행복한 만남이였습니다^^
암튼
울 감독오빤
울 들에게 빛과 희망이시네용^^
여명 2011.06.21. 21:32
우린6시에 저녁을 먹거든요....
저고기....ㅎㅎㅎ
김치랑....아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