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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모임 장소

금솔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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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11.06.20. 17:52

금솔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통영에서 강원도까지 달려온 님들이 있기에

오작교 홈은 절대로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아주 멋집니다

금솔 글쓴이 2011.06.21. 09:35
최고야

아침에 우리님 께서도 담은 걸로아는데...

지 사진에 우리님 촬영 하는 그림 떡하니 한장 있더이다.ㅎㅎ

몇컥 더 있는데 용량 관계로다 사진 용량 줄여도 4장만 올라 가네요.

 

오작교 2011.06.21. 17:38
금솔

이 공간에는 사진의 수량제한은 없앴는데요.

 

사진용량이 2Mbyte가 넘으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자료실에 가면 사진 용량을 줄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보세요.

금솔 글쓴이 2011.06.22. 19:52
오작교

한장당 500kb이하로 했는데 자꾸만 4장 뒤론 사라져 버리네요.

원본보통 2.6MB~4MB 인데 가로사이즈 1024 압축하면 1MB 이하로 됩니다.

하도 안되여 500KB 이하로 해도 날라 가버리네요.

컴에 이상이 있는건지 컴은 월등하게 새건데..ㅎㅎ

고이민현 2011.06.20. 22:29

역시 겡상도 싸나이는 보는눈이

보통이 아닌가 뵈.

정모에 왔어도 부동산 정보를

샅샅이 담아 갔으니......ㅎㅎㅎ

샘터님,보리수님,

홍보비를 단대이 줘야겠슴니더.....금솔님께

앞으론 단수 되는일은 없을거고

화장실은 언제라도 사용 할수 있다고......ㅎㅎㅎ

비디오는 언제쯤 볼수 있을런지요?

금솔 글쓴이 2011.06.21. 09:33
고이민현

고이민현님!

동영상 감상 한참 기다려셔야 할겁니다.

피로가 풀리는데로 찬찬히 살펴 보고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무편집으로 올리는게 많아 쉽게 올릴수 있는데 약간 도심 변두리 시골이라

업로드가 느려 전체 그림 다 올릴려면 시간 걸릴것 같아 우선 적으로

고이민현님 노래 솜씨부터 감상 가능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이민현 2011.06.21. 15:03
금솔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옛말이 맞는군요.

활동사진을 기다린다고 하니 먼저 뚝

잘라서 보내주시니 다른 횐님들 속으로

이 늙은이 흉이나 안보는지 가슴이 두근두근.....ㅎㅎㅎ

녹음상태는 좋은데 전등을 끈 상태라서

다소 어둡게 나왔는데 오히려 얼굴이

안보이니 저로선 전화위복이지요.......ㅋㅋㅋ 

엄청 고마워.........유........우

남은 영상 기다릴께요.

 

금솔 글쓴이 2011.06.21. 20:16
고이민현

네 화질은 어두운 관계도 있고 파일 압축하여 많이 깨여진 거라 선명하질 못합니다.

380MB 용량을 인터넷에 올리려고 35MB 압축 하여 편집 안구 파일

변환하여 올리는데도 시간 꽤나 걸립니다.

아파트 집에 들고 가서 올리면 엄청 빠르게 올릴수 있는데

농원 컴 에 저장 해두고 올리려니 업로드 속도가 한참 느려요.

그래도 짬나는데로 후다닥 올려 드리 겠습니다. 

Jango 2011.06.21. 21:34
금솔

금솔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통영에서 달려오시는 금솔님이 어떤 분이신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먼저 이미지에는 노래하는 모습만 보여서 다소 아쉬웠었는데

노래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더더욱 현장감이 있어보입니다.

 

금솔님덕분에 여러회원님들의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고이민현 2011.06.21. 22:07
Jango

장고 동생,

금솔님 방에서 보게 되네요.

홍천에 가서야 동생이 못온다는

소식을 듣고 좀 거시기 했지요.

물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만날기를 기대 했었는데.....

몸조리 잘 하시고 다음 겨울 정모때

운봉에서 보기를 기대하면서.......

 

금솔 글쓴이 2011.06.21. 22:43
Jango

장고님 운영 회원 방에서 만나게 되여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길래 모임에서 뵐수 있을까 설레임에 달려 갔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꼭뵙길 기대 하면서 하잘것 없는 영상 이지만 이뿌게 감상 해주세요.

DSC04190.jpg

아저씨만세 2011.06.21. 07:55

금솔님  천리타향에서 강촌까지 노래방기기까지  동원헤서  대단하심니다  덕분에  여러분들과  즐거은 시간이었읍니다   사진도 잘보았읍니다

금솔 글쓴이 2011.06.21. 09:34
아저씨만세

만세님 만나반가 웠습니다.

다음 정모에서 건강 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 나룰수있길 기대합니다.

profile image
쉼표 2011.06.21. 12:00

금솔님 ^^

우선 1년만에 무지 반가웠구요~

멀리 통영에서 홍천까지 달려오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피로도 덜 풀리셨을텐데..

이렇게 또 소식도 전해 주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구

다음 정모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금솔 글쓴이 2011.06.21. 13:01
쉼표

네 만나서 정말 반가 웠습니다.

늘 건강시고 하시는 일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금솔 글쓴이 2011.06.21. 20:12
고운초롱

그래두 시원한 쪽으로만 쭉~잘 나오네여~~

우째 혼자만 마실소냐 눈들이 많은데....

암턴 고마워요.

여명 2011.06.21. 22:10

금솔동생....와아.. 멋쪄요 ㅎㅎ

분위기짱 입니다.

그먼곳에서....

대단한 사나이...내동생 금솔이....홧팅~~~~

금솔 글쓴이 2011.06.21. 22:45
여명

여명님 감사 합니다.

다음 동계 모임에서도 뵙길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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