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계정모 (1)
오랜만에 보고픈 님들 뵈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정상 참석치 못하신 분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단체사진 언제나 웃음띤 초롱님 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유민숙 작가님 반가웠습니다. 부산에 달마님도 참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 반가웠습니다. 알베르또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실제모습은 첨 본...코주부 갑장. 정말 반가웠습니다. 부산에서 달마님이 공수해 오신 장어구이. 정말 맛나게 구워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 맛엔 숫불화로가 아마도 일조를 하였지요?
아~~~~또 이렇게 추억으로~~~~
단체사진에 왜 동행님이 없을까요?
궁금궁금.....
그리운 오사모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어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제가 담당해야 할 사진을 쉼표님께서 수고 많으셨고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참석하신 달마형, 코주부형, 윤민숙님
사진으로 근황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더 젊어진것 같아요
다음 하계 정모때 꼭 만나서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한잔 하자구요
항상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이쁜천사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고 복 많이 받을껍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쉼표님 숯불화로가 일조를 해도 단단히 했지요.. 암만.. 누가 가져 오신건데...
숯불화로 없는 장어는 라이타 없는 담배, 고무줄없는 빤쯔, 잉크없는 볼펜과 똑같았다꼬
이 보리수 크게 크게 외칩니다!!! 짝짝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