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계정모 (2)
초롱님과 달마님 손가락 걸고 약속 하였습니다.
무슨 약속일까요?
여명 2013.12.08. 20:59
춘향골 동동주...크으.....
최고야 2013.12.09. 12:37
앗~~사진작가
윤민숙(장태산)님도 보인다
반가워요 오랫만에 모습을 봅니다~ㅎㅎ
장태산에서의 옛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尹敏淑 2013.12.10. 15:13
최고야
최고야님!!
운봉에서 포토샾강의를 주선하지 못한
오작교님을 원망하며(ㅎㅎ~~)
최고야님 많이 보고싶어 했답니다.
고운초롱 2013.12.12. 15:27
尹敏淑
마자마자 민숙언니
그 옛날..
울 체고야 옵빵 포토샾 강의 떠올리며 초롱이 또 웃고있습니당..ㅎ
고운초롱 2013.12.12. 15:25
ㅋㅋㅋ
담부턴 암만 바뽀도 ㅎ
달마 오라버니께서 정모엔 꼬옥 참석을 하시겠다는 인증샷임돠욤 ㅎㅎ
넘넘 반가웠답니다.^^
피에수: 글구 내년 새 봄엔~ㅎ
초롱이랑 나의모찐그대를 부산으로 라운딩 초대도 해주셨구욤 ^^
보리수 2013.12.14. 13:25
동행님이 가져오신 치킨과 소고기
달마님의 회와 장어
이쁜천사님의 올갱이(맛도 맛이지만 하나하나 일일이 까서 무친 그 정성에 놀랬어욤!) 뽕나물 취나물 오징어무침
고추된장무침 배추, 파, 갓, 고들빼기김치 김부각 다시마튀김 들깨가루 넣은 시래기국..중략.... 생각하며
생각만하며 맨밥한입 자린고비같이 삼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