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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계정모 (5)

쉼표 쉼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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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12.08. 20:15

아무래도 쉼표님께서 사진을 올려놓으실 것 같아서

홈에 접속을 했습니다.

긴 여행의 피로가 가시지 않으셨을 터인데 이렇게

작업을 해서 올리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벌써 그리워지네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주서거 감사합니다.

여명 2013.12.08. 21:08

점심도 저녁도 천사표 요리로...ㅎㅎㅎ

울아들 옆에서 상차림 보고 뭐냐 다 묻습니다.

맛있겠다 합니다.ㅎㅎ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거든요.

최고야 2013.12.09. 12:29

그리운 오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을

쉼표님께서 멋지게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하며

마음은 그곳에 있었고 함께 하지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하계 정모때는 꼭 참석을 하도록 노력 하겠으며

오랫만에 참석하신 달마형, 코주부형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오사모 회원님들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으니

마무리 잘 하시고 갑오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쉼표님 감사합니다

고이민현 2013.12.10. 09:46

한덩어리로 두루뭉쳐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나간 흔적(사진)을 볼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고 미소를 짓습니다.

즐거웠던 모습이 흐뭇하고 주신 전화도

감사하구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尹敏淑 2013.12.10. 15:11

어쩔수없이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옮겨야했지만

마음은  운봉에 놓고 왔었답니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 넘 반가웠습니다.

천사님,초롱님

쉼표님 수고 많으셨어요.

보리수 2013.12.14. 12:57

달마님께서 통화하시는 그분이 누구일까요?^^*

이쁜천사님의 사랑의 손길이 넘치는 밥상!

언제나 감탄 또 감탄!!

지금 서울은 흰눈이 펑펑펑~ 내립니다.

언제나 운봉에선 눈이 내렸었는데..

이번엔 못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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