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에서의 밤
![IMG_1713.jpg](/xe/files/attach/images/258461/203/927/db7576cb0a9487a1ad8d2fd94377d710.jpg)
![IMG_1698.jpg](/xe/files/attach/images/258461/203/927/94c8a99b8f1cac7fa6b78a983b3ec0e3.jpg)
화기애애한 회원님들
서로한잔 달라고~~~
오작교님은 삐짐~~ㅎㅎ
지긋한 눈빛으로 감사의 마음전하며....
참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신 알베르또님과 코주부님
그 환한 웃음~~
아이고 윤민숙 작가님.
어제 인천에 계시더니만 어느새 내려오셔서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셨군요.
하여간 그 바지런함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보면서 또 다른 추억을 느낍니다.
좋은 추억을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이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이
그립고 아쉽고 그러네요.
지난날은 추억으로
미래는 설레임으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동생~~
역으로가는길 헤어짐이 서러워
꺼이꺼이 울었다는소리들으며
맘이얼마나 짠하던지요~
동생~그바쁨에도 함께해줘 너무행복했어요.
언제면 싫컷보려나~~
동생 늘밝은모습~~딸이사준예쁜셔츠
너무 예뻣어요~~ㅎ
나두 살라구요~~ㅋㅋ~
동생~~너무좋아~~~
여명언니!!
저 시방 혼자 막 웃고 있어요.
이뻣다는 말씀에 좋아서 웃고
언니도 사신다는 말씀에
소녀같은 언니 모습 그리며 웃고....ㅎㅎ
이런 언니 계셔서
저두 넘 좋고 행복합니다.
그리운 오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을
멋진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윤민숙 작가님과 하계 정모때는 꼭 뵙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최고야님!!
그렇치 않아도
그날 우리 최고야님 보고싶다고
얘기 많이하고 그리워 했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울 체고야 옵빵님은 정말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구요
![profile image](/x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11/001/1211.jpg?t=1262750877)
추억이 되어버린 운봉의 밤....
민숙님 귀한시간 할애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쉼표님!!
그날도 그다음날도 수고 많으셨지요.
또 예쁘게 촬영하신 사진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잉?
모쨍이 언니 오빠들 몽땅 다 모이셨넹 ㅎ
울 감독오빠 여명언니 체고아 옵빠앙 민숙언니 쉼표 오라버니
이젠 추억으로 남았네요.
암튼
민숙언니 오랫만에 만나서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민숙언니의 말씀이 따악 맞습니당.ㅎ
울 감독오빠 가끔씩 글케 잘 삐지시거든요 ㅋㅋ
((완죤 귓속말임돠욤))ㅋㅋ
소문내지 말아욤 ㅎ
초롱님!!
귓속말안해도
사진에 나타났네유~~~ㅎㅎ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랑
나의사랑 울코^주부 오라버니 편안하게 즐기시는 모습
넘 자연스럽고 멋있네요 ^^
부디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깜짝 선물처럼 짠~하고 등장하신 윤민숙 언니가 계서셔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친구같이 어울려 함께한 그 환한 웃음이 넘치던 시간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리수님!!
오랫만에 만나서 할말도 많았는데
그렇게 도망치듯 나와서
정말 미안했어요.
대전쪽에 오시면 꼭~~ 들리세요.
추억의 그림자만 보면서
후회 막급이로소이다.
무사히 또 즐겁고 유익하게
끝난것 같아 반갑습니다.
잘 보고갑니다~~지난해 겨울정모를 갖지못해 아쉽네요~~
사진보며 다음을 기대해봅니다~